tommy.friendsOct 09, 2024 AC did not work in 2 out of 3 rooms. The place was old and not super up to date. Service from staff was amazing.
Nice little hotel located within 5 mins walk to My Khe beach. Friendly staff and good breakfast buffet included.
Filthy Hotel and Lazy Staff
Do yourself a favour and dont stay here. The hotel is in a great spot but that's where it ends. This was my fifth time in Vietnam but the staff at this hotel are a disgrace. It has nothing to do with the language barrier, it has to do with service, which is non existent. The hotel was dirty and what they offered on Hotels is not correct. We had a balcony room, which consisted of a 5 inch ledge. The breakfast was very average. The room was dirty and we had to ask for it to be serviced at 3.30pm in the afternoon. The passage as my photos will show was disgustingingly filthy and stained. They boast a a Gym, which is in the bar area,which by the way is never manned. Overall save your money and book one of the hundreds of other hotels.
good location w reasonable price, there are many restaurants around,
breakfast ok but can be improved,
room is relatively big,
Descent hotel wit a lot nearly places to go ie: spa, beach, souvenior, town..
dandan.partnerSep 18, 2019 スタッフはとてもフレンドりーで親切、いろいろなことに対応して頂き感謝の気持ちでホテルを後にしました。施設の環境はあまりいいとは言えません。朝食のコップはひびが入っていたり、プールの床にいは吸い殻がいくつも落ちていたりで不衛生な感じがしました。お客の質も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
jarly.partnerJun 29, 2019 The hotel was cozy in a quiet side street in Danang. The room was decorated in a fun and good style with good views of the city. The rest of the hotel facilities and the pool area were not particularly welcoming. The breakfast buffet was not western. Hard to find places to eat nearby.
저녁 비행기라 다낭에 근처에 있는 저렴한 곳을 알아보다가 예약했어요.
미케비치 근처에 있고요. 작아서 잘 몰라요. 꼭 그랩부르고 이동하시길..
여기에 숙소를 잡은 이유는 공항 드랍서비스가 무료라고 해서 예약한건데
프론트에 저녁에 체크아웃한다고 드랍 요청했더니 알겠다고 프리라며 이야기 하더니
막상 저녁되니 다른 직원이 있더라고요.
내려가서 드랍 이야기 하면서 적어놓은거 보여줬더니 알겠다고 하더니
택시를 불러줬네요. 저 처럼 드랍, 픽업때문에 이용하시는분은
생각해보시길.. 바래요.그냥 작고 쉬는데는 문제없었는데 중국인이 좀 많고
옥상에 수영장은 정말...작아요. 그건 포기하시는게..
방에 리모컨이 에어컨인줄 알았는데 이상한소리가 봐서 봤더니 식당에 천정에 있을법한
커다란 선풍기가 휙휙돌아가서 놀랬네요.
벽에 에어컨은 있어요. 리모컨은 없고 참고하세요.
가격대비 괜찮았던 호텔. 미케비치도 가깝고 직원들도 친절했음
방안청결도는 갠찮은편 복도는 먼지가많아요 중국인전용호텔같아요 중국인들 시끄럽지요 수영장작고 관리는안하는듯요 조식은 먹을만해요 미케비치 걸어서5분정도에요 직원들 친절도 평범해요 결론은다시숙박은안해서 4만원때에 좋지도나쁘지도않아요
혼자간 여행이라, 가격대를 낮추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해안가에서의 접근성과, 주변 상권. 그리고 호텔내부 청결도와
직원들 서비스 등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셨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미케해변도 조금 걸어가면 볼수 있었고 객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중국인 단체만 없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요.
Overall good.
However, swimming pool management is not good,
Be more careful about cleanliness.
미케해변에서 가깝고 혼자여행오고 싼 방 찾을때 추천
미케해변에서 가깝고 주변에 식당과 카페도 많고 우치 괜찮습니다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공항픽업도 해주고 현지인들이가는 맛집도 추천잘해주고 관광코스도 알려주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방 시설도 한국의 부띠크호텔수준장도 되는데 깨끗하고 좋습니다 전망은 시내쪽인데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건물옆에는 오토바이 렌탈해주는곳도 잇고해서 괜찮습니다 추첮합니다 저렴하게 다녀오시겟다고하시는분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