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like your comfy room at home
Clean & with convenient features inside the room like TV, ref, aircon & heater, ensuite bathroom with a washing machine, work desk, gaming chair (!), shelves & cabinet, sink, wifi & a door with a digital lock. Free breakfast of noodles, coffee & tea. Self-service including check-in. Near the subway, bus stop, resto, convenience stores, bars. About 5 minutes away from Euneungjeongi Culture Street which leads to the shopping, entertainment & market of the city. Very reasonable rate. Willing to book this again upon return to Daejeon. :-)
Perfect Choice with comfort stay
Perfect stay. Owner is a nice person.
대전 중심부 좋은 위치에 있는 숙소. 시설은 게스트하우스 중에서 평균적인 수준이지만 관리상태는 좋음. 시내 중심부인데도 숙소에 바로 주차공간이 있는 것은 큰 장점. 가성비 최고 숙소.
très bon rapport qualité prix
Proche de la gare, du métro et des rues animées le soir. Rue et hôtel calme. Rien à dire sur la chambre (individuelle dans mon cas) : propre et assez grande. Le réfrigérateur n'est pas adapté aux chambres (compresseur qui fait du bruit). Petit déjeuner en libre service (café instantané, nouilles) ouvert. Pas d'odeur de cigarette ou de nourriture. J'y retournerai sans problème.
市内繁華街から近く、利便性良し。
枕元のコンセント有り、ライトは無し。
セルフチェックイン式で非常にスムース。
朝食はカップ麺程度。
冷・温水機があるのは地味ながら非常に嬉しい。
Good place to live for exploring Daejeon
If you visit Daejeon and look for a place during a short- or medium-term period, this would be the best place for you I'm sure. The owner is willing to help you in every aspect of your living and the location is just one stop away from the train station if you take the subway. For my purpose I lived here as a temporary dormitory and it really made me feel like home. I haven't used their shared rooms but I'm sure they must be good cuz I saw that they are cleaned on daily basis. In sum, I would recommend this object without any reservations.
갑작스럽게 예약하게 된 숙소였는데 잠만 자는 일정이어서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었고 간단히 아침도 해결할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대전 친구들과 만나서 1박하기 위해 예약했습니다.
번화가에서 걸어갈만한 위치에 있어 접근성이 우수했고
짐 보관도 체크인 전 가능한 점이 매우 좋았습니다.
방에서 음식물을 먹을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지만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몇가지가 있는데
1.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용공간인 카페의 크기와 좌석이 너무 작았습니다. 방에서 음식을 못 먹기때문에 카페에서 먹으라고 했지만 다른팀이나 사람들이 먹고 있을경우 거의 사용이 불가한 정도입니다.
2. 창문근처에 비둘기들이 앉을만한 공간이 많아서 아침에 비둘기로 인한 소음이 있습니다. 처음 경험해봤는데 한번 신경쓰이면 계속 신경이 쓰였습니다.
제가 느낀 불편사항을 정리했을 뿐 저는 다시 대전을 방문한다면 하늘정원을 이용할 것입니다.
예전 건물에 리모델링 한 상태이고
침구류 깔끔해요
하나 빠짐없이 좋았습니다.
이것 하나만 건의하고 싶습니다. 1인으로 예매한 여행객의 경우 웬만하면 1인실로 잡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대면이지만 친절하시고
조용하면서 깔끔한 하우스 였어요.
카페에서 조식도 좋았습니다.
출장으로 대전을 자주 가는데 이렇게 가성비 좋은 숙소가 있었네요. 잠만 자고 나오는 일정들이라 모텔, 호텔은 좀 부담스러웠는데 정말 편합니다.
번개 1박 가족여행이었는데 코로나로 매우 조용한 분위기에서 저렴하게(비수기 평일) 잘 쉬다 왔어요. 침구류 매우 보송보송하고, 티비도 잘 나오고, 방바닥도 따뜻하고, 숙소 리모델링도 다 되어 있어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근처에 먹을 것도 많고, 대천해수욕장까지 걸어서 3분 거리입니다.
verified t.selfJan 13, 2020 1인실 사용했는데
거의 원룸 풀옵션 수준의 방이였어요!
방도 크고 욕실도 객실에 있었고
넓고 전체적으로 넓어서 좋았어요!
티비, 냉장고, 옷장 컨디션도 좋고
방마다 드라이어기 고데기까지 다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다 마음에 들었어요!
장기 투숙자들한테도 좋을듯!!
따듯하게 조용하게 잘 자고 나왔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수건도 2개씩에 청결용품도 기본으로 세팅되어 있어 세심함을 느꼈습니다.
다만, 방에 있는 개인락커의 문이 위로 열리는 방식이라 사용하기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약을 하자마자 매니저 분이 문자로 연락해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위치는 중앙로역에서 7분정도 걸으면 나오구요 야구장에서 걸어서 15분정도라 그것이 가장 좋았어요
조식은 순한맛라면과 식빵 잼 등이 있었구 7시부터 카페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에어컨도 굉장히 잘나오고 아무튼 숙박하는 동안 굉장히 편했고 만족했습니다
